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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컨설팅펌의 RA와 Intern (인턴)은 무엇이 다를까?
등록일 2020-12-30 조회수 224
 컨설팅펌의 RA와 Intern (인턴)은 무엇이 다를까?

 

컨설팅 회사들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라면 다양한 글로벌 (외국계) 컨설팅펌과 로컬 (국내) 컨설팅펌들이 채용하는 RA와 인턴 포지션에 대해 들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우선 RA와 인턴의 공통점은 두 포지션 모두 정규직 채용과는 달리 비교적 짧은 정해진 기간동안 (주로 2달~6달) 근무하는 포지션이라는 점,

그리고 하는 일 역시 정규직 컨설턴트들을 보조하는 업무가 주된 업무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유사성 때문에 실제로 RA와 인턴은 다양한 컨설팅회사들에 의해 특별한 구분 없이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RA 채용공고와 인턴 채용공고들을 보다보면 (항상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자주 보이는 차이점이 있는데,

어떠한 것들이 이러한 차이점이고 지원시 유의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간단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컨설팅 RA 포지션

우선 RA는 Research Assistant, 또는 Research Analyst의 약어로써 통상 특정 프로젝트 (project)를 위한 리서치 보조역할을 수행하는 포지션입니다.

따라서 해당 1개의 프로젝트 시작, 또는 중반에 투입되어 프로젝트 종료와 함께 근무기간 역시 종료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RA의 경우 채용목적 자체가 특정 프로젝트를 위한 구글링 등을 통한 시장 및 기업정보 등의 리서치나 국내외 인터뷰 보조이기 때문에

1) 언어능력(주로 영어), 2) 리서치 능력 및 경험, 3) 재무제표 등 기본적인 경영 용어 및 개념에 대한 이해도, 4) 엑셀이나 워드, 파워포인트 활용능력 정도가

주요한 채용의 요건이며 이러한 실무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다면 학력(학벌), 리더십 경험 등 기타 요소들은 상대적으로 채용시 덜 중요하게 고려되기 때문에

서울대, 연고대, 미국 아이비리그 등 최상위권 대학 출신이 아니어도 RA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인터뷰 절차가 상대적으로 매우 단순하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반면 RA로서 하는 일이 비교적 단순할 수 있고, 채용연계형이나 정규직 전환형 등의 메리트 없이

보통 해당 프로젝트가 끝나면 근무가 종료된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RA는 컨설팅펌을 한번쯤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 리서치 능력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포지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RA라는 타이틀로 자주 채용을 진행하는 대표적인 컨설팅펌은 BCG (보스턴컨설팅그룹)가 있으며,

베인 (Bain & Company)의 PTI (Project Team Intern)이나 Temp 포지션 중 일부,

그리고 맥킨지 (McKinsey & Company)의 Student Researcher 등도 RA와 유사한 포지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 외에도 커니 (Kearney), 딜로이트 (Deloitte), PwCEYKPMG 등의 컨설팅펌들도 이러한 RA 포지션을 채용하는데 이 때 인턴이라는 용어를 혼용하기도 합니다.

채용의 구체적 내용을 보고 1) 1개 프로젝트 기간에만 근무하며, 2) 채용연계/정규직전환 조건이 없다면

비록 채용 타이틀이 인턴이어도 RA에 가까운 포지션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

 

 

2. 컨설팅 인턴 (intern) 포지션

인턴의 경우 RA와 다르게 특정 프로젝트 기준이 아닌 특정 기간 근무를 기준으로 채용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Spring Intern, Summer Intern 등의 이름을 달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타이틀부터 '정규직 전환형', 또는 '채용전환형' 등의 이름을 달고 있다면 이는 인턴 본연의 의미에 가까운 포지션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인턴의 경우 RA와 다르게 통상 단순 리서치를 넘어 간단한 분석 및 시사점 도출, 일부 슬라이드 (장표) 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채용시부터 RA와 달리 게스티메이션 (Guesstimation)이나 케이스 인터뷰 (Case Interview) 등을 통해 좀 더 준비된 인재를 선발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약 3개월 내외의 인턴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근무성과를 평가하여 정규직 전환의 기회, 또는 정규직 입사에 유리한 혜택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컨설팅 회사들이 면접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 등 자원을 투자하면서까지 이렇게 인턴을 채용하는 이유는

미리 우수한 인재를 선점하여 실제 업무를 시켜보고 평가하여 좀 더 검증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입니다.

 

베인의 ACI (Associate Consultant Intern), 맥킨지의 Summer BA (Business Analyst) 등이 대표적인 인턴 포지션의 예시라 할 수 있겠습니다.

 

케이스와 핏 (fit interview) 등 인터뷰/면접 준비가 어느정도 이상 되어있는 분들은 이러한 인턴 기회를 잘 활용하여

남들보다 좀 더 정규 컨설턴트 입사에 유리한 고지를 점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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