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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커리어 전략컨설팅] 케이스인터뷰 (Case interview) 문제를 리드하는 방법
등록일 2016-01-28 조회수 2794
 케이스인터뷰 문제를 리드하는 방법



케이스인터뷰는 맥킨지, BCG, 베인 등 컨설팅펌 입사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입니다. 그런데 케이스인터뷰를 어느정도 연습해봤다고 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문제를 리드 (lead)하지 못하는 경우를 꽤 발견하게 됩니다.


아시다시피 케이스인터뷰는 컨설턴트로서의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미리 테스트해보는 형태의 면접입니다. 실제 프로젝트에서 컨설턴트는 클라이언트(client)를 리드해가며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컨설턴트는 어떻게 자신보다 더 많은 정보와 경험을 가진 client를 리드할 수 있는걸까요? 이 해답을 알면 케이스인터뷰에서도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지원자 (interviewee)가 면접관 (interviewer)를 리드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바로 '가설'과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던지는 유효적절한 '질문'에 있습니다. 


실제 프로젝트 상황에서 컨설턴트는 문제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바탕으로 우선 일반론적인 가설을 먼저 수립합니다.


그 이후에는 이 가설을 바탕으로 가설의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밀도있는 질문을 client에게 던져보게 됩니다. 가설 검증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 수집을 위한 질문은 물론, 과연 그 가설이 문제 해결에 의미있는 가설인지, 실제 실행 가능한 해결책인지, 경쟁사들의 반응은 어떠할 것인지 등이 질문의 내용이 될 것입니다.


즉 컨설턴트는 가설 기반으로 질문을 던져가며 문제를 리드해가며 해결하게 됩니다. 설사 틀렸더라도 문제 해결 과정에서 하나의 가능성을 배제하는 셈이니 문제를 더 단순하게 만듦은 물론 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insight도 적지 않습니다.


반면 문제를 리드하지 못하는 컨설턴트, 또는 지원자의 특징은 문제를 구조화는 하나 스스로 이 구조를 결론 도출로 연결시키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의 경우 보통 구조화 이후 어떤 질문을 던져야좋을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질문은 던지나 그래서 얻게 되는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지 몰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이익 증대 문제의 경우, 문제를 매출과 비용, 가격과 판매량, 판매빈도와 건당 판매량 등으로 구조화하는 법과 그 의미는 어렴풋이 이해하고 있으나 이러한 구조화를 통해 도출된 세부 이슈 중 하나인 '판매량 증대를 통한 이익 증대가 정말로 가능한가? 과연 이 전략이 좋은 전략인가?'라는 개별 이슈에 대해 이를 어떻게 다루고 또 검증해낼지 모르는 지원자가 많다는 것입니다.


결국 문제를 리드한다는 것은 지원자 스스로가 면접관을 이끌어 결론을 유도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과정에서 지원자는 필요한 질문을 던지고, 질문을 통해 주어진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을 내리며, 이 판단에 대해 면접관에게 동의를 구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 공감이 가능한 결론을 도출해야 합니다. 어느정도 구조화 연습이 되었는데 여전히 문제 해결을 원활하게 하고 있지 못하시는 분들은 스스로 '가설 기반의 질문'을 통한 문제 리드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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