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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외국계 컨설팅 :: 전략 컨설팅회사 지원부터 오퍼레터를 받기까지의 프로세스
등록일 2019-06-03 조회수 2174

외국계 컨설팅 :: 전략 컨설팅회사 지원부터 오퍼레터를 받기까지의 프로세스

 

 


외국계 컨설팅회사 중 대표적인 전략 컨설팅펌으로 분류되는 McKinsey & Company (이하 맥킨지), 보스턴컨설팅그룹 (이하 BCG), Bain & Company (이하 베인)은

보통 MBB, 또는 Big3 컨설팅펌으로 함께 지칭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개 회사들마다 명성이나 특성은 각각 다르지만 보통 이 회사들을 함께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편의상 이렇게 묶어 부르는 경우가 많고

실제 3개 회사들은 그 채용 프로세스도 대동소이하여 이를 간단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서류 지원

우선 3개 회사는 기본적으로 상반기, 하반기 총 연간 2차례에 걸쳐 Entry Level급의 Junior Consultant들을 채용합니다.

(수시 채용이나 Early Process 등도 있지만 우선 정기 채용에 대해서만 정리해보겠습니다.)

상반기는 2월 말쯤, 하반기는 8월말쯤 채용 공고가 올라오고,

각 3월 첫째주, 9월 첫째주 쯤 지원이 마감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 때 지원을 위해서는 영문 이력서 (Resume, CV)와 에세이 (Essay)를 제출하여야 하며,

각 사 홈페이지의 온라인 어플리케이션 페이지를 통해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2. 회사 및 인터뷰 소개 세션

서류접수가 마감되고 난 수 일 내에, 매번 진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서류 통과(예정)자들을 회사나 호텔 등의 장소로 초청하여

회사 소개 및 인터뷰에 대한 설명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이 행사에서는 Case Interview (케이스 인터뷰, 비즈니스 케이스)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함께

모의로 인터뷰를 관찰, 또는 진행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현직 컨설턴트들에게 궁금했던 사항들을 물어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므로

시간이 가능하다면 꼭 참여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3. 필기시험

서류전형에 대한 발표는 대략 서류 마감 후 1일에서 1주일 내로 이루어지게 되며

베인을 제외한 맥킨지와 BCG는 서류통과자들에게 필기시험을 보게 합니다.

약 75분간 치뤄지는 맥킨지의 Problem Solving Test (PST),

BCG의 약 2시간짜리 필기테스트와 약 45분짜리 온라인 테스트 (Online Test)를 통과하여야

인터뷰의 기회가 주어지게 됩니다.


4. 인터뷰

필기테스트 통과자들은 필기테스트가 종료되고 보통 하루에서 수 일 내에 전화 연락을 받게 되며,

각 컨설팅회사들은 2~4 라운드 (Round) 동안 4번~6번 가량의 인터뷰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하게 됩니다.

매 인터뷰에서는 기본적으로 Fit 인터뷰 (Fit Interview)와 케이스 인터뷰 (Case Interview)가 함께 이루어지며

각 라운드 별로 역시 당일에서 수일 내에 연락을 받게 되고 합격, 불합격이 결정됩니다.

특히 케이스 인터뷰에서는 컨설턴트와 하나의 비즈니스 케이스 (Business Case)에 대해서 의견을 주고받으며

자신의 논리적 문제해결능력과 컨설턴트로서의 존재감을 동시에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 전형이 가장 어려운 전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 최종 합격

마지막 라운드 합격자 역시 인터뷰 당일에서 1주일 내로 합격 통보를 받게 됩니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오퍼레터 (Offer Letter)가 주어지며 이 문서에는 축하의 말과 함께

연봉, 보너스 등 보상 (Compensation) 테이블과 복지혜택 (Benefits)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오퍼레터에 자필 서명을 하게 되면 양방이 입사 및 채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게 되며

서류 지원에서 오퍼레터 수령까지 보통 3주 내외가 걸리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채용 프로세스는 비교적 빠른 속도로 진행됩니다.

마지막으로 통상 오퍼레터를 받고 3~5개월 후 회사로 출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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